라이프치히 대학 석사과정 한 달,
회사까지 때려치고 선택한 독일 유학.
학교 입학 후 한달 째,
나의 독일행은 지적욕구의 실현이 아니라,
단지 욕구불만의 충족을 위한 것 뿐이었다는
엄청난 진실에 맞닥뜨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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